19일 새벽(한국시간) 독일 라이프치히 젠트랄스타디움에서 열린 월드컵 G조 한-프랑스전에서 이영표, 조재진, 박지성의 세트플레이 볼이 문안으로 빨려들어가고 있다.
19일 새벽(한국시간) 독일 라이프치히 젠트랄스타디움에서 열린 월드컵 G조 한-프랑스전에서 이영표, 조재진, 박지성의 세트플레이 볼이 문안으로 빨려들어가고 있다.
ⓒ연합뉴스 배재만2006.0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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