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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미강 (kangmomo)

모든 작업을 마치고 상머슴을 태워 흥겹게 마을로 돌아오면서 부르는 치나칭칭나네. 발갱이들소리의 하이라이트가 되는 대목이다.

모든 작업을 마치고 상머슴을 태워 흥겹게 마을로 돌아오면서 부르는 치나칭칭나네. 발갱이들소리의 하이라이트가 되는 대목이다.

ⓒ권미강2006.0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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