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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주석 (sijo)

위는 <도라지꽃>에서 진송림으로 열연한 배우 오미란. / 아래는 교통질서의 중요성을 강조한 <네거리 초병>.

위는 <도라지꽃>에서 진송림으로 열연한 배우 오미란. / 아래는 교통질서의 중요성을 강조한 <네거리 초병>.

ⓒ본문사진2006.0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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