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중증장애인생존권확보연대는 20일 오전 11시 대구시청 앞에서 기회견을 열어 활동보조인 제도의 도입을 촉구했다.
대구중증장애인생존권확보연대는 20일 오전 11시 대구시청 앞에서 기회견을 열어 활동보조인 제도의 도입을 촉구했다.
ⓒ오마이뉴스 이승욱2006.0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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