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경래님의 '쪽물에서 노니는 물고기들. 이러한 마침표 하나로, 물들이는 동안의 마음 기울임과 수고로움을 잊을 수 있는 것이 아닐까. 유영하는 부드러움 속에 세차게 솟구치는 힘을 느낀다.
조경래님의 '쪽물에서 노니는 물고기들. 이러한 마침표 하나로, 물들이는 동안의 마음 기울임과 수고로움을 잊을 수 있는 것이 아닐까. 유영하는 부드러움 속에 세차게 솟구치는 힘을 느낀다.
ⓒ한지숙2006.06.21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