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을 마치고 날이 어둑해진 공사현장을 내려오며 “시간이 걸리더라도 비슷한 수준으로 통일하는게 좋을것 같다”는 자신의 의견을 피력하는 대이비드 올래이 (David Oehlay)
일을 마치고 날이 어둑해진 공사현장을 내려오며 “시간이 걸리더라도 비슷한 수준으로 통일하는게 좋을것 같다”는 자신의 의견을 피력하는 대이비드 올래이 (David Oehlay)
ⓒ이상원2006.0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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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잡지연구소 연구원 근무하다 버지니아텍에서 농공학을, 브라운대학에서 지질학을 공부했으며 노스이스턴 공대 환경공학석사와 로드아일랜드대학 토목환경공학박사를 취득했다. 플로리다주 리 카운티 공무원을 시작으로 미연방공무원으로 국방성에서 근무했으며 현재는 연방에너지규제위원회에 근무하고 있다. 2003년 한국정부로부터 5.18 민주화유공자로 인정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