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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준영 (jajumb)

5분여의 짧은 발언도 힘이 부치는 듯 문정현 신부는 곧바로 자리에 누웠다. 문 신부는 "내일을 장담할 수 없다"면서도 "그냥 물러서지는 않겠다"는 뜻을 분명히 했다.

5분여의 짧은 발언도 힘이 부치는 듯 문정현 신부는 곧바로 자리에 누웠다. 문 신부는 "내일을 장담할 수 없다"면서도 "그냥 물러서지는 않겠다"는 뜻을 분명히 했다.

ⓒ박준영2006.0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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