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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숙 (mjs0413)

장마가 시작된 20일, 시각장애인 안마사들이 천막위에 빗물이 쌓이는 것을 막기 위해 천막을 손보고 있다.

장마가 시작된 20일, 시각장애인 안마사들이 천막위에 빗물이 쌓이는 것을 막기 위해 천막을 손보고 있다.

ⓒ위드뉴스2006.0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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