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항에선 환영행사 볼프강 쉬셀 오스트리아 총리(왼쪽)가 20일 비엔나에서 조지 부시 미국 대통령이 지켜보는 가운데 로라 부시에게 꽃다발을 선물하고 있다.
<font color=a77a2>공항에선 환영행사 볼프강 쉬셀 오스트리아 총리(왼쪽)가 20일 비엔나에서 조지 부시 미국 대통령이 지켜보는 가운데 로라 부시에게 꽃다발을 선물하고 있다.
ⓒ로이터=연합뉴스2006.0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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