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 사진

정일관 (jasimmita)

지구는 인간들만의 것이 아니지요. 핵을 포기하는 비폭력적인 삶을 살아달라고 동물들은 외치고 있습니다.

지구는 인간들만의 것이 아니지요. 핵을 포기하는 비폭력적인 삶을 살아달라고 동물들은 외치고 있습니다.

ⓒ정일관2006.06.22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경남 합천의 작은 대안고등학교에서 아이들과 만나고 있습니다. 시집 <느티나무 그늘 아래로>(내일을 여는 책), <너를 놓치다>(푸른사상사)을 펴냈습니다.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