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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목 (seaoflee)

23일 밤 독일 하노버 월드컵 경기장에서 열린 한국과 스위스전에서 전반 23분 스위스 중앙수비수 센데로스가 헤딩으로 선제골을 넣고 있다.

23일 밤 독일 하노버 월드컵 경기장에서 열린 한국과 스위스전에서 전반 23분 스위스 중앙수비수 센데로스가 헤딩으로 선제골을 넣고 있다.

ⓒ오마이뉴스 권우성2006.0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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