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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창하 (ecohouse)

1920년대 상하이 조차지의 화려한 모습이다. 이미 근대적 도시문화가 형성되어 '동양의 파리'라 불리었다.

1920년대 상하이 조차지의 화려한 모습이다. 이미 근대적 도시문화가 형성되어 '동양의 파리'라 불리었다.

ⓒ유창하2006.0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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