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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연옥 (redalert)

국망봉 정상에 서서. 상월봉이 보인다. 아름다운 초원 같았던 소백산이 지금도 잊혀지지 않는다.

국망봉 정상에 서서. 상월봉이 보인다. 아름다운 초원 같았던 소백산이 지금도 잊혀지지 않는다.

ⓒ김연옥2006.0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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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78.3.1~ 1979.2.27 경남매일신문사 근무 1979.4.16~ 2014. 8.31 중등학교 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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