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 사진

배만호 (letter4you)

노오란 호수에서 실컷 꿀을 모으고 있는 벌이 행복해 보입니다. 저 벌은 제가 키우고 있는 토종벌이지요.

노오란 호수에서 실컷 꿀을 모으고 있는 벌이 행복해 보입니다. 저 벌은 제가 키우고 있는 토종벌이지요.

ⓒ배만호2006.06.28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입에 말이 적어야 하고, 뱃속에 밥이 적어야 하고, 머리에 생각이 적어야 한다. 현주(玄酒)처럼 살고 싶은 '날마다 우는 남자'가 바로 저입니다.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