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 사진

(homanki42)

엄마가 저혈압인 딸을 위해 보내주신 아끼는 복분자주. 벌써 많이도 마셔버렸습니다.

엄마가 저혈압인 딸을 위해 보내주신 아끼는 복분자주. 벌써 많이도 마셔버렸습니다.

ⓒ주경심2006.06.29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