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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ylove991)

전시장이 끝나는 지점에 꾸며 놓은 작은 사랑 풍경. 그 속에는 남북의 공예품들이 오순도순 모여 있다. 말없는 공예품들이 부럽기만 하다.

전시장이 끝나는 지점에 꾸며 놓은 작은 사랑 풍경. 그 속에는 남북의 공예품들이 오순도순 모여 있다. 말없는 공예품들이 부럽기만 하다.

ⓒ김기2006.0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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