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진표 부총리 겸 교육인적자원부 장관이 30일 돌연 사의를 표명했다. 지난 27일 이주성 국세청장이 돌연 사의를 표명한 지 사흘만이다. 사의표명의 배경을 놓고 논란이 일고 있다.
김진표 부총리 겸 교육인적자원부 장관이 30일 돌연 사의를 표명했다. 지난 27일 이주성 국세청장이 돌연 사의를 표명한 지 사흘만이다. 사의표명의 배경을 놓고 논란이 일고 있다.
ⓒ2006.06.30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