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 사진

(56seung)

한빛고 학생들은 자신들이 직접 심고 수확한 각종 야채를 급식재료로 사용하고 있다.

한빛고 학생들은 자신들이 직접 심고 수확한 각종 야채를 급식재료로 사용하고 있다.

ⓒ최승주2006.07.07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