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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태용 (runkorea)

3년 동안 아이들의 점심을 책임지는 조리사 홍맹례씨. 아이들 이름은 물론 식성까지 알고 있다.

3년 동안 아이들의 점심을 책임지는 조리사 홍맹례씨. 아이들 이름은 물론 식성까지 알고 있다.

ⓒ조태용2006.0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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