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 사진

강성관 (anti-20)

피해 학생은 결국 학업을 중단했다. 사진은 취학의무유예신청을 한 B군의 누나가 동생의 일을 겪고 난 이후 자신의 심정을 표현한 그림.

피해 학생은 결국 학업을 중단했다. 사진은 취학의무유예신청을 한 B군의 누나가 동생의 일을 겪고 난 이후 자신의 심정을 표현한 그림.

ⓒ오마이뉴스 강성관2006.07.09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