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원 내에서 가장 좋아하는 곳이라며 자랑하던 안 관장은 이내 고개를 떨궜다. 현재 조각공원은 가꾸고 다듬을 주인이 애매한 '공중 정원' 상태. 빼어난 아름다움도 인간의 욕심 앞엔 한낱 아수라...
공원 내에서 가장 좋아하는 곳이라며 자랑하던 안 관장은 이내 고개를 떨궜다. 현재 조각공원은 가꾸고 다듬을 주인이 애매한 '공중 정원' 상태. 빼어난 아름다움도 인간의 욕심 앞엔 한낱 아수라...
ⓒ곽교신2006.0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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