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 사진

(zakaad)

현실을 뒤트는 <트라우마>의 묘한 반전은 유쾌한 웃음을 선사한다. 1052회 <급식대란> 편.

현실을 뒤트는 <트라우마>의 묘한 반전은 유쾌한 웃음을 선사한다. 1052회 <급식대란> 편.

ⓒ곽백수2006.07.10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