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용수 할머니-할머니는 오는 12일부터 매주 수요일 외교통상부 앞에서 강제종군 위안부 문제의 적극적인 대일 협상을 주장하며 무기한 1인 시위를 시작한다.
이용수 할머니-할머니는 오는 12일부터 매주 수요일 외교통상부 앞에서 강제종군 위안부 문제의 적극적인 대일 협상을 주장하며 무기한 1인 시위를 시작한다.
ⓒ오마이뉴스 이승욱(자료사진)2006.0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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