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일, 장충동 신라호텔 앞에서 릴레이 1인 시위를 벌이고 있는 홍세화 학벌없는사회 공동대표
12일, 장충동 신라호텔 앞에서 릴레이 1인 시위를 벌이고 있는 홍세화 학벌없는사회 공동대표
ⓒ장지혜2006.0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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