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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지혜 (jjh9407)

12일, 장충동 신라호텔 앞에서 릴레이 1인 시위를 벌이고 있는 홍세화 학벌없는사회 공동대표

12일, 장충동 신라호텔 앞에서 릴레이 1인 시위를 벌이고 있는 홍세화 학벌없는사회 공동대표

ⓒ장지혜2006.0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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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뉴스 장지혜 기자 입니다. 세상의 바람에 흔들리기보다는 세상으로 바람을 날려보내는 사람이 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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