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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준철 (jjbird7)

천변 둑길에 핀 들꽃들을 사진기에 담다가 저도 모르게 셔터를 눌렀던 모양입니다. 오랜만에 뵙는 장모님의 건강하신 뒷모습에 코끝이 찡해져서는.

천변 둑길에 핀 들꽃들을 사진기에 담다가 저도 모르게 셔터를 눌렀던 모양입니다. 오랜만에 뵙는 장모님의 건강하신 뒷모습에 코끝이 찡해져서는.

ⓒ안준철2006.0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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ㄹ교사이자 시인으로 제자들의 생일때마다 써준 시들을 모아 첫 시집 '너의 이름을 부르는 것 만으로'를 출간하면서 작품활동 시작. 이후 '다시 졸고 있는 아이들에게' '세상 조촐한 것들이' '별에 쏘이다'를 펴냈고 교육에세이 '넌 아름다워, 누가 뭐라 말하든', '오늘 교단을 밟을 당신에게' '아들과 함께 하는 인생' 등을 펴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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