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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목 (seaoflee)

상처받을 것을 두려워하면서도 우리는 운명처럼 다시 사랑에 빠져든다. 그것은 황량한 겨울에 서로의 체온에 기대어 지친 몸을 녹이는 것과 같다.

상처받을 것을 두려워하면서도 우리는 운명처럼 다시 사랑에 빠져든다. 그것은 황량한 겨울에 서로의 체온에 기대어 지친 몸을 녹이는 것과 같다.

ⓒ코리아픽쳐스2006.0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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