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이 60%, 중국이 40% 점유한 '천지'를 비롯해 백두산은 민족의 영산으로서 신비함과 신성함을 동시에 갖추고 있다.
북한이 60%, 중국이 40% 점유한 '천지'를 비롯해 백두산은 민족의 영산으로서 신비함과 신성함을 동시에 갖추고 있다.
ⓒ호서대2006.0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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