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고래를 가까이에서 만날 수 있는 ‘산 이그나시오 초호’. 미쓰비시가 이 곳에 제염소를 세우려던 계획은 주민 반대로 무산됐다.
돌고래를 가까이에서 만날 수 있는 ‘산 이그나시오 초호’. 미쓰비시가 이 곳에 제염소를 세우려던 계획은 주민 반대로 무산됐다.
ⓒ여성신문2006.07.18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주)여성신문은 1988년 국민주 모아 창간 한국 최초의 여성언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