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 사진

강성관 (anti-20)

지난달 26일 4대 광주광역시의회의 마지막 본회의에서 '중증장애인자립생활지원조례안'이 통과됐다. 조례 통과에 장애인단체 관계자들이 윤난실 전 광주시의원 등에게 꽃다발을 전했다. 그는 의회 내에서는 '왕따'소릴 들었지만, 지역 사회의 평가는 달랐다.

지난달 26일 4대 광주광역시의회의 마지막 본회의에서 '중증장애인자립생활지원조례안'이 통과됐다. 조례 통과에 장애인단체 관계자들이 윤난실 전 광주시의원 등에게 꽃다발을 전했다. 그는 의회 내에서는 '왕따'소릴 들었지만, 지역 사회의 평가는 달랐다.

ⓒ광주드림 안현주2006.07.21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