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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jumi)

샛강생태공원의 탐방로 난간에 앉아 날개를 말리고 있는 왜가리. 뒤로 지나가는 자동차들을 향해 뭔가 할 말이라도 있는 듯하다.

샛강생태공원의 탐방로 난간에 앉아 날개를 말리고 있는 왜가리. 뒤로 지나가는 자동차들을 향해 뭔가 할 말이라도 있는 듯하다.

ⓒ박정민2006.0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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