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비홍> 시리즈는 홍콩의 중국반환이라는 민감한 시점에 만들어진 시리즈물로 반외세를 강조하여 중국과 홍콩 모두에서 성공을 거뒀다. 주제가 '남아당자강'은 지금도 체조 음악으로 쓰인다고.
<황비홍> 시리즈는 홍콩의 중국반환이라는 민감한 시점에 만들어진 시리즈물로 반외세를 강조하여 중국과 홍콩 모두에서 성공을 거뒀다. 주제가 '남아당자강'은 지금도 체조 음악으로 쓰인다고.
ⓒ2006.07.23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