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 사진

(moongoon7)

수원으로 현금트레이드된 백지훈은 이적 과정에서 자신의 뜻을 내세울 수 있었을까.

수원으로 현금트레이드된 백지훈은 이적 과정에서 자신의 뜻을 내세울 수 있었을까.

ⓒ문인성2006.07.24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