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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jumi)

복원지 양옆으로 고덕천과 고덕지천이 흐른다. 지천 쪽의 물이 훨씬 많아서 잉어 정도는 어렵지 않게 구경할 수 있다. 이곳부터 암사동까지는 서울시내 유일의 상수원보호구역이기도 하다.

복원지 양옆으로 고덕천과 고덕지천이 흐른다. 지천 쪽의 물이 훨씬 많아서 잉어 정도는 어렵지 않게 구경할 수 있다. 이곳부터 암사동까지는 서울시내 유일의 상수원보호구역이기도 하다.

ⓒ박정민2006.0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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