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6 재보선 성북을 지원 유세에 나선 전여옥 한나라당 최고위원이 "지단, 너 노사모지!"라는 말을 하며 웃고 있다.
7·26 재보선 성북을 지원 유세에 나선 전여옥 한나라당 최고위원이 "지단, 너 노사모지!"라는 말을 하며 웃고 있다.
ⓒ2006.0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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