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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목 (seaoflee)

<101번째 프러포즈>는 높은 시청률을 기록하지는 못했지만 마니아 팬들의 꾸준한 지지를 받았다. 그러나 '들쭉날쭉 편성' 및 '아나운서 환타지'를 재활용하는 데 그친 빈약한 캐릭터와 에피소드가 배우들의 호연을 가렸다.

<101번째 프러포즈>는 높은 시청률을 기록하지는 못했지만 마니아 팬들의 꾸준한 지지를 받았다. 그러나 '들쭉날쭉 편성' 및 '아나운서 환타지'를 재활용하는 데 그친 빈약한 캐릭터와 에피소드가 배우들의 호연을 가렸다.

ⓒSBS2006.0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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