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재중 온 전화. 명근이 어머니가 하신 모양입니다. 문자는 씹고 오후 5시가 넘어 어머님과 통화했습니다.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모두가 함께하는 사회가 될 수 있는 날을 꿈꾸는 사람입니다.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