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 사진

배만호 (letter4you)

새로운 보금자리입니다. 이곳에서 벌들이 행복하게 잘 살기를 바랍니다. 새집으로 이사 온 선물로 아카시아꿀도 주었습니다.

새로운 보금자리입니다. 이곳에서 벌들이 행복하게 잘 살기를 바랍니다. 새집으로 이사 온 선물로 아카시아꿀도 주었습니다.

ⓒ배만호2006.07.27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입에 말이 적어야 하고, 뱃속에 밥이 적어야 하고, 머리에 생각이 적어야 한다. 현주(玄酒)처럼 살고 싶은 '날마다 우는 남자'가 바로 저입니다.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