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 사진

박준영 (jajumb)

이수석 국제문제조사연구소 책임연구위원은 북미간의 극한 위기가 극적 타결을 불러올 수 있다면서 미국의 대북특사 파견 가능성을 언급하기도 했다

이수석 국제문제조사연구소 책임연구위원은 북미간의 극한 위기가 극적 타결을 불러올 수 있다면서 미국의 대북특사 파견 가능성을 언급하기도 했다

ⓒ박준영2006.07.27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주권자전국회의에서 파트로 힘을 보태고 있는 세 아이 엄마입니다. 북한산을 옆에, 도봉산을 뒤에 두고 사니 좋습니다.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