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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동정 (y2262)

화진포의 성이라고 불리는 이 건물은 김일성이 처 김정숙과 묵은 적이 있다하여 김일성의 별장으로 불리며, 최근 입구 계단에서 김정일이 어렸을때 찍은 사진이 공개되어 세간의 화제가 되기도 했다

화진포의 성이라고 불리는 이 건물은 김일성이 처 김정숙과 묵은 적이 있다하여 김일성의 별장으로 불리며, 최근 입구 계단에서 김정일이 어렸을때 찍은 사진이 공개되어 세간의 화제가 되기도 했다

ⓒ양동정2006.0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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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가는 인터넷신문 오마이뉴스의 역할에 공감하는 바 있어 오랜 공직 생활 동안의 경험으로 고착화 된 생각에서 탈피한 시민의 시각으로 살아가는 이야기를 진솔하게 그려 보고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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