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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성민 (최성민)

목포에서 우이도 가는 길, 흑산바다와 갈라지는 경계에 있는 도초도와 비금도 사이의 바다 다리.

목포에서 우이도 가는 길, 흑산바다와 갈라지는 경계에 있는 도초도와 비금도 사이의 바다 다리.

ⓒ최성민2006.0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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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겨레신문 창간발의인, 문화부 기자, 여론매체부장, 논설위원 역임. 곡성 산절로야생다원 대표. (사)남도정통제다다도보존연구소 소장. 철학박사(서울대 교육학과, 성균관대 대학원 동양철학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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