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 사진

최성민 (최성민)

박화진씨가 막 걷어올린 생선. 민어, 참돔, 농어, 광어, 딱돔, 참게...등 단 한 번 걷어올린 그물에서 20여 가지의 생선이 팔딱거린다.

박화진씨가 막 걷어올린 생선. 민어, 참돔, 농어, 광어, 딱돔, 참게...등 단 한 번 걷어올린 그물에서 20여 가지의 생선이 팔딱거린다.

ⓒ최성민2006.07.28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한겨레신문 창간발의인, 문화부 기자, 여론매체부장, 논설위원 역임. 곡성 산절로야생다원 대표. (사)남도정통제다다도보존연구소 소장. 철학박사(서울대 교육학과, 성균관대 대학원 동양철학과)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