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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종원 (semanto)

땀띠 같던 염증이 이런 물집 집합소가 되었다. 따갑고 아프고 가려운 판에 이제 잔등에까지 이런 물집이 생기기 시작한다.

땀띠 같던 염증이 이런 물집 집합소가 되었다. 따갑고 아프고 가려운 판에 이제 잔등에까지 이런 물집이 생기기 시작한다.

ⓒ황종원2006.0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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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산성본부 iso 심사원으로 오마이뉴스 창간 시 부터 글을 써왔다. 모아진 글로 "어머니,제가 당신을 죽였습니다."라는 수필집을 냈고, 혼불 최명희 찾기로 시간 여행을 떠난 글을 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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