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씨 불꽃 점화. 글씨 아래 강건너 저 편에는 건설 일용자의 일터인 포항제철소가 야경을 뽐내는 듯하다. 이들은 언제 일터로 돌아갈 수 있을까? 이날 노사 교섭에서도 쟁점사항에 대한 서로간의 입장 차이로 타협의 실마리가 풀리지 않고 있다는 소식이다.
글씨 불꽃 점화. 글씨 아래 강건너 저 편에는 건설 일용자의 일터인 포항제철소가 야경을 뽐내는 듯하다. 이들은 언제 일터로 돌아갈 수 있을까? 이날 노사 교섭에서도 쟁점사항에 대한 서로간의 입장 차이로 타협의 실마리가 풀리지 않고 있다는 소식이다.
ⓒ추연만2006.07.29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