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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yunhwilee)

치과 전용 의자가 없어 환자 머리를 뒤에서 잡아주고, 100W 백열전구를 들고, 땀을 뻘뻘 흘리며 진료 중이다.

치과 전용 의자가 없어 환자 머리를 뒤에서 잡아주고, 100W 백열전구를 들고, 땀을 뻘뻘 흘리며 진료 중이다.

ⓒ이현휘2006.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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