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근태 열린우리당 의장은 31일 오전 영등포 당사에서 열린 비상대책위원회의에서 김병준 교육부총리 문제에 대해 "국민들은 교육부 수장에 대해 높은 도덕성을 요구하는게 오늘의 분명한 현실"이라고 말했다.
김근태 열린우리당 의장은 31일 오전 영등포 당사에서 열린 비상대책위원회의에서 김병준 교육부총리 문제에 대해 "국민들은 교육부 수장에 대해 높은 도덕성을 요구하는게 오늘의 분명한 현실"이라고 말했다.
ⓒ오마이뉴스 이종호2006.0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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