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놀이 기구를 자동차 트렁크에서 꺼내는 모습. 미리 준비해 온듯하다. 이곳이 사찰 경내인지 혼란스럽다. 자동차를 가지고 들어온 것으로 보아 결국 저사람들이 은해사의 신도증을 가진 특권층(?).
물놀이 기구를 자동차 트렁크에서 꺼내는 모습. 미리 준비해 온듯하다. 이곳이 사찰 경내인지 혼란스럽다. 자동차를 가지고 들어온 것으로 보아 결국 저사람들이 은해사의 신도증을 가진 특권층(?).
ⓒ백성태2006.0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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