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 4형제는 분식회계와 횡령으로 집유 선고를 받았지만, 항소심 판결 6일만에 경제5단체는 두산 사건 관련자 14명에 대한 사면을 건의했다. 사진은 검찰에 출두해 조사를 받았던 박용성 전 두산그룹 회장.
두산 4형제는 분식회계와 횡령으로 집유 선고를 받았지만, 항소심 판결 6일만에 경제5단체는 두산 사건 관련자 14명에 대한 사면을 건의했다. 사진은 검찰에 출두해 조사를 받았던 박용성 전 두산그룹 회장.
ⓒ오마이뉴스 남소연2006.0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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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시민은 기자다'라는 오마이뉴스 정신을 신뢰합니다. 2000년 3월, 오마이뉴스에 입사해 취재부와 편집부에서 일했습니다. 2022년 4월부터 뉴스본부장을 맡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