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혜훈 의원이 '최저임금법' 개정안을 제출함에 따라 아르바이트생도 최저임금을 밑도는 처지를 벗어날 길이 열렸다. 서울시내 한 편의점 아르바이트생
이혜훈 의원이 '최저임금법' 개정안을 제출함에 따라 아르바이트생도 최저임금을 밑도는 처지를 벗어날 길이 열렸다. 서울시내 한 편의점 아르바이트생
ⓒ장지혜2006.0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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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뉴스 장지혜 기자 입니다. 세상의 바람에 흔들리기보다는 세상으로 바람을 날려보내는 사람이 되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