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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yong)

잠깐 쉬는 시간에 나의 요청으로 찍은 사진이다. 마치 가족 같다. 뒷편 왼쪽부터 시계방향으로, 그레이엄(매니저), 데비(요리사), 다니엘(울 핸들러), 크래이그(양털깎이), 타니아(울 핸들러), 미키(양털깎이), 니노(양털깎이), 글린(양털깎이), 브리(글린과 데비의 딸), 트레비스(울 클라서)

잠깐 쉬는 시간에 나의 요청으로 찍은 사진이다. 마치 가족 같다. 뒷편 왼쪽부터 시계방향으로, 그레이엄(매니저), 데비(요리사), 다니엘(울 핸들러), 크래이그(양털깎이), 타니아(울 핸들러), 미키(양털깎이), 니노(양털깎이), 글린(양털깎이), 브리(글린과 데비의 딸), 트레비스(울 클라서)

ⓒ김하영2006.0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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