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 사진

(kill1021)

“수해 복구에 남과 북이 따로 있을 수 없습니다” 북한 수해 복구 기금을 모금중이다. 날씨가 더워 머리에 빨간색 천을 둘러쓰고 있는 모습이 이채롭다.

“수해 복구에 남과 북이 따로 있을 수 없습니다” 북한 수해 복구 기금을 모금중이다. 날씨가 더워 머리에 빨간색 천을 둘러쓰고 있는 모습이 이채롭다.

ⓒ최훈길2006.08.06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