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해 복구에 남과 북이 따로 있을 수 없습니다” 북한 수해 복구 기금을 모금중이다. 날씨가 더워 머리에 빨간색 천을 둘러쓰고 있는 모습이 이채롭다.
“수해 복구에 남과 북이 따로 있을 수 없습니다” 북한 수해 복구 기금을 모금중이다. 날씨가 더워 머리에 빨간색 천을 둘러쓰고 있는 모습이 이채롭다.
ⓒ최훈길2006.0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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